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록 음악 관련 === 이름 끝에 록이 붙는 장르라면 무엇이든지 듣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엄청나게 다양한 폭의 록 장르들이 다루어진다. 특히 [[프로그레시브 록]]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어서 옛날 밴드라 해도 [[킹 크림슨]], [[예스(밴드)|예스]] 등등 상당수의 밴드들이 고평가를 받고, 심지어 이들보다 훨씬 지명도가 낮은 밴드의 곡들도 심심찮게 추천 목록에 올라온다. [[메탈(음악)|메탈]]도 컬트적이고 충성도 높은 팬덤이 형성되어 있으며 듣는 사람들이 꽤 많다. 다만 장난식으로 까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메탈을 언급하면 '메탈 왜들음?' 과 같은 디시콘이 달리기도 한다. 오래된 헤비 메탈 밴드들에 대한 평가도 박하지는 않은 편이며 특히 [[블랙 메탈]]은 가끔씩 개념글에 등록될 정도로 갤 내부에서 애호가가 꽤나 많은 편이다. 장르적으로는 [[블루스 록]], [[글램 메탈]], [[하드 록]] 등 1970~1980년대를 주름잡던 메인스트림 록 장르들은 몇몇 아티스트들을 제외하면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고, [[프로그레시브 록]], [[인디 록]], [[크라우트록]] 등이 "포붕픽"으로 꼽혀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. 그러나 아티스트별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지라 [[레드 제플린]]처럼 메인스트림쪽에 가까워도 자주 언급되는 뮤지션들도 있다. 전반적으로 갤러들이 [[락부심]]에 어느정도 혐오감을 가지고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, 국내의 양산형 발라드 등 극히 일부 장르들을 제외한다면 다른 장르들을 폄하하는 글들은 잘 올라오지 않고 올라와도 칼삭을 당한다. 즉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